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미스테리 단편 (문단 편집) === 11화 - 처음 만난 사람들 === 작가는 3화를 연재한 이승찬.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가지던 주인공이 어느날 같이 놀자는 글을 보고 약속장소로 향했는데 그곳에는 인상이 섬뜩한 사람이 있었고 어째 자신을 따라오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 당황한 주인공은 황급히 자리를 뜨면서 [[카카오톡]]을 통해 만나야 할 사람을 비롯해서 인터넷상에서 알던 사람과 연락을 취하지만 주인공에게 기다리는 운명은 퍽치기에 의한 [[끔살]]이었고 '''인터넷상에서 알고 지냈던 사람(그리고 같이 놀자고 제안한 사람)은 한 패로 이런 짓을 전문으로 해대는 상습범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을 살해한 후 같은 방법으로 인터넷상에 다른 희생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글을 쓰는 걸로 끝낸다. 3화처럼 인터넷 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이쪽은 요즘 유행하는 카카오톡 같은 것도 적당히 사용하여 은근히 현실적이다. 흡사 [[모방범죄]]라도 일어날 법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하지만 실제론 수없이 많은 결정적 증거를 뿌리고 다니는, '날 잡아줍쇼~'하는 범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